저는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매매한 적이 있었고 다 대차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즉 현재 가지고 있는 저의 차량을 케이카를 통해 팔고 또다시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했죠. 내 차 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량 평가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차량상태를 점검해서 현장에서 시세 금약을 알려줍니다.
케이카 내 차 팔기
일단 본인의 차에 대한 시세를 아는 게 죵요합니다. 대게 헤이딜러나 kb차차차에서 조회를 많이 하십니다. 저도 중고차 대차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저의 차량 시세를 알기 위해 조회를 해봤습니다. 차량 연식이나 키로수에 의해 차량 가격이 평가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대강 가격을 알기 위해 조회한 거였고 나중에 현장에서 차량 평가사가 와서 얘기를 나눌 때 차량 가격 시세를 아는 게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단순 온라인에서 시세를 조회하는 것과 현장에서 차량 평가사가 나와 검증하는 게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 케이카 내차 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했을 경우 현장에서
차량시동 걸어보고 타이어 상태도 확인하고 사고이력도 조회했었습니다. 차량 사고 상태도 어두운 곳에서 불빛을 비춰 범퍼교환 유무도 확인하고 유리상태도 꼼꼼히 확인했었습니다.
내차 팔기 신청 절차 및 과정이 간편
케이카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전화롤 통해 예약날짜를 잡고 집 근처 케이카 지점 직원이 와서 10~20분가량 점검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장에서 금약제시를 하고 차를 팔건지 말건지를 물어봤었습니다.
중고차 매매의 시기 중요성
제가 대형세단을 탔을 때 중고차를 팔 때는 1년에 1천만 원 감가, 중형 suv는 1년에 500만 원감가를 경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차를 바꿀 계획이 있다면 미리 현재 대표 중고차 사이트를 참고해서 시세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팔시기를 미리 생각하고 거기에 대략적으로 이 가격이 팔리겠네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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