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떄리는 그녀들을 정말 파일럿 때부터 챙겨봐서 지금까지도 거의 챙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와 근데 이번 올스타전은 관객을 제대로 더 많이 초대를 했고 감독들 경기부터 해서 볼거리가 더 풍성해져서 다음 올스타전은 무조건 직관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골떄리는 그녀들 사진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는 거 같습니다. 초반에 감독들 경기하기 전에 감독들의 싸인공 시축할 때 관중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2002년 월드컵 영웅들 사인볼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골떄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신청
배너 클릭하시면 sbs 골떄리는 그녀들 공식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올스타전 경기가 끝내서 배너가 뜨지 않지만 sbs 홈페이지에 이렇게 양식이 뜹니다.
그러면 바로 신청 양식 작성하고 기다리면 연락이 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에서 서기와 경서를 상대편에 맞서게 했습니다. 둘이 경합하는 장면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에서는 이현이, 허경희도 각자 다른 팀에서 승부하는군요.
와 처음 괸중이 500명이었고 이젠 1500명, 다음에는 더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천 강화도 실내체육관인데 영상에서 보니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절대자 박선영도 올스타전에 나오는 군요. 어서 빨리 몸 회복돼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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